작성일 : 19-02-12 03:52
[시온의 소리] 빅 피처, 빅 드림
 글쓴이 : 구미오
조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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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나는 한국인 목사로는 최초로 워싱턴힐튼호텔에서 열린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개막식에서 메시지를 전했다. 성경이 말하는 평화의 관점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남북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익 외교를 위해 노력했다. 특별히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만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실에 가서 특별보좌관인 니콜라스 스나이더와 한 시간 반 동안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이야기도 나눴다.

오바마 대통령 재임 때 열린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을 때는 간증이나 친교 중심이 아니었나 하는 느낌을 가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에 참석한 조찬기도회는 분위기가 달랐다. 목회자들이 설교할 때 어떤 경우에도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트럼프의 공언부터 감명이 됐다.

이번 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더 큰 감동을 받았다. 기도회는 크리스토퍼 쿤스와 제임스 랭크퍼드 상원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분들이 전날 런치 프레이에서 나를 메인 스피커로 소개해준 분들이라 더 고무됐다.

“우리는 매주 수요일에 모여 기도회를 합니다. 당이 다르고 생각과 정치이념이 달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하나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미국 연방 상원의 힘이 크고 미국이 아무리 위대하다 해도 더 크고 위대한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국가조찬기도회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뉴엘 에스피나라는 분이 대표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나도록 감동을 받았다. “미국은 성경적 신앙과 청교도적 가치 위에 세운 나라입니다. 미국이 건국의 기초인 신앙적 이념을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세계를 섬기는, 영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지금까지 이렇게 애절하며 간절한 기도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통을 이어서 연설을 하는데 그 역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은 신앙인들이 세운 나라이고 앞으로도 신앙인들이 미국을 세워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앙의 자유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나는 목회자들이 어떤 경우에도 제약받지 않고 설교하도록 법제화를 했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야 더 강하고 위대한 미국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는 억류당한 목사님을 구할 것이고 인신매매나 현대판 노예제도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배 속에 있는 생명과 이미 태어난 생명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은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나의 아내는 억압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곳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위대한 이유는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데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의와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아름다운 가정과 국민의 안정을 위해 기도합시다.”

트럼프는 목사인지 대통령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신앙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그런데도 미국 사회는 그것이 대통령의 종교편향이라고 공격하지 않는다. 더 놀란 것은 두 상원의원이 트럼프를 위해 어깨에 손을 얹고 축복기도를 하는 모습이었다. 트럼프는 아멘으로 기도를 받고 퇴장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국가조찬기도를 할 때 이렇게 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다른 연사들의 짧은 스피치도 있었는데 모두 미국이 붙잡아야 할 신앙적 가치와 비전, 공익에 대한 것이었다. 기도회가 끝난 뒤 실무자에게 물었다. “왜 이번에는 강사 중에 목사가 하나도 없습니까.” 대답은 이랬다. “물론 세워야지요. 그러나 미국 국가조찬기도회는 미국이 붙잡아야 할 비전과 가치, 그리고 미국의 공익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목회자로서 그 이야기를 듣고 나와 한국교회를 돌아봤다. “아, 미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우리보다 더 큰 빅 픽처(Big Picture)를 그리고 있구나. 우리 한국교회와 국가조찬기도회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가치와 비전, 공익을 더 제시하는 빅 드림(Big Dream)을 설정해야 하겠구나.” 그렇다. 우리 모두 빅 피처와 빅 드림을 그리고 설정할 때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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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SNS 등 뉴미디어 규제 강화
올해만 700개 이상 사이트 폐쇄..'불온사상' 단속
중국몽(中國夢·)’을 강조하며 체제 우월성 강조[베이징=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퍼지는 냉소주의를 막아라”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공산당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급속히 퍼지는 정치적 불만을 막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뉴미디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2012년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한 이후부터 ‘중국몽(中國夢·중국의 꿈)’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세계 수준의 반열에 오르고 IT 등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산당 일당독재의 중국식 민주주의가 전세계에 통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공산당의 이 같은 목소리가 외면 당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젊은이들은 극심한 경쟁과 스트레스,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후에도 경제적 불평등에 지쳐 냉소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학생이나 교사, 퇴역군인 등의 파업이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국 공산당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확산하는 냉소주의가 자칫 체제 불만으로 터져 나올까 염려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주로 쓰는 메신저나 SNS를 단속해 공산주의 사상과 애국심을 고취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산당은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위챗)을 대상으로 ‘불온사상’을 유포하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이번에 위챗에서 단속 대상이 된 한 계정은 한 청년이 가난을 극복하고 성공을 하려고 갖은 노력을 하지만 결국 현실을 뛰어넘지 못하고 가난하게 죽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산당은 이 계정이 사회에 냉소를 확대하고 패배주의를 퍼뜨렸다는 이유로 폐쇄 명령을 내렸다.

또 공산당은 올해 들어서만 700개 이상의 웹사이트와 9000개가 넘는 스마트폰 앱을 폐쇄했다. 이들이 부적절하고 해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신 공산당은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현 제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주석이 지난달 26일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뉴미디어 본부를 직접 방문해 모바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당시 시 주석은 “선전 간부들은 웹사이트,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위챗, 모바일 매체 등 다양한 뉴미디어를 개척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전략분석센터의 덩유엔 연구원은 “시 주석은 중국 청년층에 대한 뉴미디어 영향력을 통제하는 게 체제 위험을 완화하는 방법이라 보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미 중국 공산당은 SNS 유행에 예민한 젊은 세대를 뽑아 베이징에서 6개월 동안 훈련을 시킨 후 지방 정부로 내려보내 뉴미디어 운영 등을 맡기고 있다.

다만 공산당의 이 같은 노력이 젊은 세대의 성향을 바꾸긴 힘들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체제 자체가 경직된 만큼,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가 인민일보 등 관영매체 뉴미디어에만 힘을 실어주며 중국 언론의 자유가 더욱 위축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중국 전문가인 헨리 찬은 “사상을 강조하다다보면 미디어 본연의 책무가 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FPBB 제공]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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